글로벌경제신문

2019.09.1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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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신문 양윤모 기자]
5일 코스닥지수가 전장보다 45.91포인트(7.46%) 급락한 569.79로 마감한 가운데 한국거래소 서울 사무소 홍보관에서 직원들이 지수를 확인하고 있다.

코스닥지수가 6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17년 3월 10일 이후 약 2년 5개월만이며, 이날 종가는 2015년 1월 8일(566.43) 이후 약 4년 7개월만의 최저치다. 지수는 1.01포인트(0.16%) 내린 614.69로 시작해 장중 569.78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코스닥시장 낙폭은 2007년 8월 16일(77.85포인트) 이후 약 1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등락률 기준으로는 2011년 9월 26일(8.28%) 이후 최대치다.

코스닥지수가 급락하면서 이날 오후 2시 9분 12초에는 3년 1개월여만에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날 증시 급락에는 미중 무역분쟁 및 일본의 수출 규제 등 정치적 이슈와 함께 원화·위안화 등 환율 급변이 영향을 미쳤다. 2019.08.05

양윤모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yym@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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