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1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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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시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8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는 중국 인민은행이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위안화 고시 환율을 발표한 뒤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71.46포인트(1.43%) 상승한 2만6378.5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4.13포인트(1.88%) 오른 2938.1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76.33포인트(2.24%) 급등한 8039.16에 장을 마감하며 주 초반 하락세에서 회복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달러 당 7.0039위안의 환율을 고시했다.

이는 2008년 4월 이후 최저치나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마켓워치는 "중국의 고시 환율은 둔화된 세계 경제로 초조한 모습을 보인 시장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전주 대비 8000건이 줄어든 20만9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21만5000건을 밑도는 수치다.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노동시장은 여전히 건재한 모습을 보이며 주가 상승에 한몫을 해냈다.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6월 도매재고는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하며 월가 예상치를 하회했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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