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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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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시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11일 전국 고속도로는 여름 휴가철 귀경차량이 몰려 혼잡한 모양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420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 나가는 차량은 42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5만대로 예측된다.

도로공사 측은 "휴가철 귀가차량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영동선과 서울양양선 서울방향이 특히 혼잡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방향 정체는 이날 오전 10~11시께 시작됐다. 오후 4~5시께 절정에 이르렀다가 밤 11시 이후부터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방향은 비교적 소통이 원활할 전망이다.

오전 10시3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양재~반포 5㎞ 구간과 부산방향 반포~서초 2㎞ 구간이 정체를 빚고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는 구리방향으로 중동~송내 1㎞구간과 강일 1㎞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일직분기점부근~금천 3㎞구간 역시 차량이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중이다.

서울양양고속도로는 양양방향으로 남양주요금소부근 3㎞ 구간, 설악부근 5㎞ 구간이 정체다.

오전 11시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4분 ▲서울~강릉 2시간41분 ▲서울~울산 4시간15분 ▲서울~목포 3시간48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09분 ▲대구~서울 4시간5분 ▲광주~서울 3시간25분 ▲대전~서울 1시간52분 ▲강릉~서울 3시간 ▲울산~서울 4시간15분 ▲목포~서울 4시간57분 등이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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