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8.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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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정이 10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 더 르네상스 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애버딘 스탠다드 인베스트먼츠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 3R 15번 홀에서 퍼팅하고 있다. (사진 출처=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허미정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스코틀랜드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허미정은 12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리크에 있는 르네상스 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20언더파 264타를 기록한 허미정은 공동 2위 이정은과 모리야 주타누간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허미정은 2009년 세이프웨이 클래식, 2014년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 우승 이후 약 5년 만에 LPGA투어 통산 3승을 달성하게 됐다.

공동 2위로 경기를 시작한 허미정은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 9번 홀 첫 버디 이후 3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극적 우승을 이끌어냈다.

허미정은 이날 우승으로 상금 22만5000달러를 받았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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