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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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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상장증권 순투자 및 보유 현황(자료=금융감독원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지난달 외국인의 국내 채권 투자가 5개월만에 순회수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은 지난 6월 이후 순매수를 유지했다.

금융감독원이 12일 발표한 '2019년 7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2조470억원을 순매수하고 상장채권에서 4210억원을 순회수해 총 1조6260억원을 순투자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은 상장주식 543조3000억원, 상장채권 124조2000억원 등 총 667조4000억원의 상장증권을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6월 대비 주식, 채권 모두 보유잔고가 감소했다.

지역별 상장주식 투자동향에 따르면 미국(1조2000억원), 아시아(6000억원)가 순매수했으며 유럽(-9000억원), 중동(-3000억원)이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미국(1조2000억원), 케이맨제도(1조2000억원), 캐나다(3000억원) 등이 순매수했으며 영국(-9000억원), 아랍에미리트(-5000억원), 호주(-2000억원) 등은 순매도했다.

지역별 보유규모는 미국(233조6000억원), 유럽(154조6000억원), 아시아(67조6000억원), 중동(17조9000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채권투자는 미주(400억원)에서 순투자했으며 유럽(-3000억원), 중동(-2000억원), 아시아(-300억원)가 순회수했다.

보유 규모는 아시아( 51조2000억원), 유럽(44조7000억원), 미주(11조3000억원) 순으로 조사됐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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