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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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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이 12일부터 비대면 NH웨스턴유니온자동송금을 이용해 해외송금하는 고객의 수수료를 송금액과 관계없이 5달러로 인하한다. (사진=농협은행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농협은행이 12일부터 비대면 NH웨스턴유니온자동송금을 이용해 해외송금하는 고객의 수수료를 송금액과 관계없이 5달러로 인하한다.

비대면 NH웨스턴유니온자동송금은 최초 1회만 은행을 방문해 송금정보를 등록하면 농협은행의 ATM과 올원뱅크, NH스마트뱅킹, 인터넷뱅킹 등 비대면채널에서 1일 최대 5000달러까지 해외송금이 가능하다.

이용대상은 외국인을 포함한 개인으로 송금인이 한국에서 수수료를 부담하면 해외의 수취인은 별도의 수수료 없이 실시간으로 수취할 수 있다.

이대훈 은행장은 "디지털과 외환을 결합해 고객의 수수료부담을 낮춰나갈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웨스턴유니온 송금받기 등 편리한 외환서비스들을 추가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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