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8.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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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대표 이석우)가 운영하는 글로벌 표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피싱사이트 피해 예방을 위해 로그인 알림 기능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 사진 출처 = 두나무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운영하는 글로벌 표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피싱사이트 피해 예방을 위해 로그인 알림 기능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업비트는 오늘(12일)부터 특정 조건의 로그인이 발생할 경우 고객들에게 카카오톡 알림톡 메시지를 발송해 업비트 계정 접근에 대한 보안 수준을 강화한다. 메시지 발송 조건은 다음과 같다. △대한민국 외 국가에서 로그인 시, △VPN(가상사설망)을 통한 로그인 시, △의심스러운 IP 주소를 통한 로그인 시 총 3가지 경우다.

알림톡 메시지에는 모든 디바이스에서 즉시 로그아웃 할 수 있는 버튼을 추가해 본인이 아닌 로그인으로 확인되면 즉각 조치가 가능하다.

본인의 로그인 이력 확인을 원하는 고객은 업비트 서비스 내 ‘내정보’ → ‘회원정보’ → ‘로그인 관리’ 페이지에서 로그인 일시, 운영체제/브라우저, 로그인 IP 등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업비트 관계자는 “최근 업비트를 사칭한 피싱사이트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고객 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삼고 이번 기능을 제공하게 됐다”며 “날로 교묘해지는 각종 금융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보안 업데이트를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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