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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2일(현지시간) 영국이 합의없이 유럽연합(EU)을 탈퇴하는 노딜(No Deal) 브렉시트를 열렬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 사진 출처 = 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2일(현지시간) 영국이 합의없이 유럽연합(EU)을 탈퇴하는 노딜(No Deal) 브렉시트를 열렬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BBC, 더 힐 등 외신에 따르면 볼턴 보좌관은 이날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의 회담을 끝낸 후 기자들에게 "미국은 영국의 노딜 브렉시트를 열렬하게(enthusiastically) 지지할 것"이라면서, 영국과의 무역협상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나는 (영국에 EU) 탈퇴지지자(leaver)들이 있기 전부터 탈퇴지지자였다"면서 "미국은 가능한 신속하게 (무역협상에) 합의하려는 (영국의)시급성과 중요성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국간 진행중인 자유무역협정 협상과 관련해 좀 더 어려운 분야는 뒤로 남겨놓더라도 부문별로 협상을 타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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