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8.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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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 코리아가 차세대 전자담배 신제품 ‘glo™ sens(글로 센스)’ 출시를 발표했다 (좌측부터) BAT코리아 김의성 사장, 알퍼 유스 최고마케팅책임자, BAT그룹 타티아나 벳슨 박사/사진출처= BAT 코리아
[글로벌경제신문 이재승 기자]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이하 BAT 코리아)가 13일, 차세대 전자담배 신제품 ‘glo™ sens(글로 센스)’의 국내 시장 출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글로 센스’는 기존 담배 대체 제품에 만족하지 못한 소비자들에게 새롭고 강렬한 맛을 선보이며 수준높은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BAT코리아는 오늘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에스팩토리에서 글로 센스 미디어 제품출시행사를 열고 판매를 개시했다. 2018년 세계 최초로 한국에 선보인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 시리즈 2’에 이어 차세대 신제품 글로 센스가 한국 고객에게 처음 선보이게 된다.

한국은 획기적인 기술과 신제품을 선호하는 국내소비자를 바탕으로 전자담배 시장규모가 급성장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BAT코리아 김의성 사장은 “IT기술과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견인하는 역동적인 한국 시장에서 BAT의 차세대 제품인 글로 센스를 처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에 대응하고 소비자에게 보다 만족스러운 대체재를 제공하고자 제품군을 확장하고 개선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오늘 출시한 신제품은 이러한 노력의 결과물이다”라고 밝혔다.

글로 센스는 혁신적인 ‘테이스트 퓨전 테크놀로지(Taste Fusion Technology)’를 통해 액상형 전자담배의 한계를 넘어 오리지널 담배맛을 구현한다. 글로 센스는 전용 카트리지 네오 포드(neo™ pods™)에 담긴 액상을 가열해 생성된 증기가 담배 포드를 통과하면서 담배 고유의 풍미와 니코틴을 동시에 전달한다.

프리미엄 담뱃잎 분말 포드를 도입한 글로 센스는 니코틴 농도 제한으로 인해 충분한 만족감을 제공하지 못한다고 평가받아온 액상형 전자담배는 물론 기존 궐련형 전자담배 제품이 충족시키지 못한 소비자 니즈에 부합한다. 또한, 담배 고유의 맛과 4가지 액상 포드가 구현하는 블렌딩이 어우러져 풍부한 연무량과 감각적인 맛을 표현해낸다.

뿐만아니라, 일반 담배(타르 9mg 제품 기준) 흡연에 비해 유해물질 발생을 99% 감소시킨* 한편, 냄새를 현저히 저감시켰으며 흡연으로 인한 담뱃재가 발생하지 않는다**.

BAT코리아 마케팅총괄 알퍼 유스(Alper Yuce) 전무는 “풍부한 향과 담배 고유의 맛, 그리고 사용 편의성이 극대화된 글로 센스가 기존 담배의 대체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한 차원 높은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믿는다”며, “글로 센스의 세계 첫 시장 출시는 담배 업계는 물론 BAT코리아에 있어 몹시 고무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시연회 참석자들의 의견에 따르면 기존의 궐련형 전자담배의 아쉬운 점이었던 연무량과 연속해 사용할 때 기기가 뜨거워져 입술에 닿는 부분이 불편했던 것이 어느 정도 해결돼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재승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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