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19(목)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수협은행은 13일 일본의 수출 규제로 피해가 우려되는 기업에 대한 신속한 금융지원을 위해 '금융지원 대책반 TF'를 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진균 기업그룹 부행장을 반장으로 기업그룹과 여신지원그룹 내 주요 부서장이 참여하는 금융지원 대책반 TF는 일본 수출 규제 피해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방안 마련 및 실행, 본부와 영업점간 협업 체계 구축, 기업 고객 금융 애로 상담센터 운영 등을 총괄한다.

특히 수협은행은 기업고객 금융애로 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신속한 피해 접수와 기업 고객별 맞춤형 지원 방안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다.

상담센터에서는 일본 수출 규제로 인한 피해를 입은 기업의 금융 관련 애로 사항을 직접 듣고 재무 관련 상담이나 경영 컨설팅, 금리 인하 또는 감면 등과 같은 기업 종합 금융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협의한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일본의 수출 규제와 관련해 수산 어업 분야를 비롯한 기업 고객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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