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18(수)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KB증권은 위탁계좌에서 거래 가능한 외국환 스와프거래 'USD Sell&Buy'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USD Sell&Buy' 서비스는 고객이 보유한 달러를 원화로 환전하고 그 자금을 원화단기상품으로 운용한 뒤 만기에 원리금을 달러로 재환전해준다. 최초 환전 시 고객의 재매수 환율을 고정해 환율변동 위험을 없앤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기존에 개별적인 접근이 어려웠던 환헤지 서비스를 FX스왑을 통해 일반 법인 및 개인에게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화(USD)를 보유한 투자자들은 우수 신용등급의 단기원화상품에 투자해 이자수익을 추구하고 환헤지 프리미엄을 통해 연 1% 내외의 추가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하다.

회사 측은 "원화투자자산은 최상위 신용등급인 A1등급 채무증권으로 제한해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은행예금, RP 등에 비해 추가적인 수익확보가 가능하며 상대적으로 낮은 최저가입금액 설정으로 고객 접근성을 확대했다"고 전했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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