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8.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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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신문(울산) 이석희 기자]
울산소방본부는 14일 오후 3시 특수화학구조대(남구 매암로 18)에서 드론을 활용한 건물 3D맵핑 추출 시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시연회는 울산소방본부 소속 드론 운영부서 및 소방서 담당자의 드론 조작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시연회는 건물안전진단 및 전문 촬영 업체인 유디스가 수행한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최근 재난의 다양성과 특수성으로 인하여 드론을 활용한 현장파악 및 수색은 초기 재난대응 작전을 수립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라면서 “현재 소방본부 특수화학구조대 및 중부소방서에서 운용중인 드론을 전 소방서로 확대 배치하여 재난 대응에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3D맵핑(모델링)은 다수의 중첩되는 사진을 드론을 이용해서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후 프로그램을 통해 가상의 공간에 실제 비율 그대로의 3D모델링 제작을 하는 작업이다.

울산소방본부는 총 3대의 소방용 무인비행장치(드론)를 운영중이다.

부산=이석희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kshlee@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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