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19(목)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기업은행은 새로운 국외전산 통합시스템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아시아금융벨트’ 구축이라는 해외진출 전략과 현지 비대면 채널 강화 등을 위해 이번 시스템 재구축을 추진했다.

새로운 시스템의 주요 특징은 비대면 서비스 강화, IBK글로벌 표준 패키지 구현, 대량정보 일괄 처리가 가능한 국외 정보계 구축 등이다.

특히 IBK글로벌 표준 패키지 구현은 해외 영업망의 효율적인 관리 및 새로운 해외 네트워크 확대 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은행 측은 전했다.

기업은행은 홍콩‧프놈펜‧뉴델리 지점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모든 국외지점과 해외법인에 새로운 국외전산 통합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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