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1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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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농협금융지주 김광수 회장(사진 왼쪽 다섯 번째) 등 농협금융 임직원들이 ‘NH-Amundi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 세 번째 오병관 NH농협손해보험 대표, 네 번째 배영훈 NH-Amundi자산운용 대표, 여섯 번째 이대훈 NH농협은행장, 일곱 번째 홍재은 NH농협생명 대표). (사진=농협금융)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이 14일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이대훈 농협은행장 등 농협금융 계열사 대표들과 함께 NH아문디 필승코리아 주식형 펀드에 가입했다.

이 펀드는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에 투자하는 편드다.

범농협 계열사가 300억원 가량의 초기 투자금액을 제공했으며 많은 국민들이 참여하고 그 수익이 기업에 돌아갈 수 있도록 운용보수와 판매보수를 낮춰 수익률을 높였다.

또 운용보수의 50%를 공익기금으로 적립해 장학금 등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김광수 회장은 "앞으로도 국가 산업의 기반이 되는 소재·부품·장비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행사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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