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8.2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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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X삼성디지털프라자’ 복합 스토어/사진출처=까사미아
[글로벌경제신문 이재승 기자]
신세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casamia)가 삼성디지털프라자와의 협업을 통해 가구와 가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원스톱 홈퍼니싱 쇼핑 매장을 선보인다.

까사미아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 새로 문을 연 삼성디지털프라자 창원본점 건물에 신규 매장을 14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삼성디지털프라자 창원본점 3층에 약 915㎡ (277평) 규모로 들어서는 ‘까사미아디지털프라자 창원본점(이하 까사미아 창원본점)’은 까사미아의 가구와 삼성전자 가전 상품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매장으로 선보인다.최근 차별화된 디자인 가전 출시와 맞물려 가전도 가구 및 집안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제품을 구입하려는 소비 추세확산에 따라 이와 같은 협업을 추진했다.

까사미아 창원본점은 두 브랜드 제품을 함께 활용해 실제 생활 공간처럼 꾸며 구입 단계에서부터 가구와 가전의 조화로운 매치와 그를 활용한 아름다운 공간 연출을 더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까사미아의 헤링본,헬싱키 등 베스트 시리즈 및 트렌디한 감각을 더한 FW 신상품들과 함께‘비스포크‘ 냉장고, ‘에어드레서’, ‘세리프 TV’ 등 삼성전자의 최신 가전 제품을 다양하게 매칭시켜 감각적이면서도 실용적인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제안할 계획이다.

또한,까사미아창원본점은 가구 또는 가전 한 가지 업종만을 취급하던단일 매장에서 벗어나한 단계 진화한 복합형 유통 매장 형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까사미아는 이를 거점으로 점차 다양해지는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것은 물론 신규 고객층을 확대하고 홈퍼니싱트렌드를 제시·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까사미아는 마산·창원·진해시 등 3개 시 통합으로 인구 100만여명의 광역시에 준하는 도시인 창원을 경남권 지방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을 이끌어나갈 거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까사미아는 이번 창원본점 오픈을 시작으로 향후 삼성디지털프라자와의 또 다른 프로젝트를 더 발전된 형태로 추진할 예정이다.

까사미아는 창원본점 오픈을 기념해 9월 15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헬싱키’, ‘베이지’, ‘스테이’, ‘테이큰’ 등 까사미아 베스트 상품 최대 50% 할인을 비롯해▶매장에서 까사미아 회원 가입 시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증정하며,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스타벅스기프트 카드 1만 원권을 증정한다. 또, 매장에 방문해 인스타그램에 관련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인테리어 영역에서 가구와 가전의 역할이 확대되면서 서로 다른 두 제품군을 함께 선보이면서 원스톱 구매까지 가능한 새로운 개념의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며 “까사미아는 이번 디지털프라자창원본점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소비자의 관심과 니즈에 맞춘 다양한 형태의 유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승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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