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1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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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최근 베트남 동(VND)으로 직접 송금이 가능한 KB 베트남 동(VND) 바로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국민은행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국민은행은 최근 베트남 동(VND)으로 직접 송금이 가능한 KB 베트남 동(VND) 바로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 출시를 통해 앞으로 베트남 현지에서도 단일 환율이 적용돼 해외송금 고객에게 보다 저렴한 송금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은행 측은 전했다.

특히 현지 송금 중계 전문은행인 Vietcombank와의 직접 제휴를 통해 중계 및 지급수수료 포함 현지 수수료를 약 4000원 수준으로 인하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베트남 동(VND) 바로송금 서비스 시행을 통해 국내 거주 베트남 근로자 및 교민과 베트남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에게 보다 쉽고 편리한 송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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