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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금)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LH(사장 변창흠)는 인천 루원시티 중심상업용지 2필지(중심3블록, 4블록)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일괄 매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중심상업용지는 루원시티의 핵심필지로 총 공급면적은 5만5000㎡, 용적률 700%이며 최대 250m 높이까지 건축 가능하다. 허용 용도는 근린생활‧업무‧숙박 시설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중심4블록은 문화 및 집회시설, 교육연구시설, 판매시설(소매시장)의 건축연면적 합이 6만6000㎡이상 확보하도록 계획돼 있어 향후 이곳에 인천 서구지역의 랜드마크가 조성될 전망이다.

공급 예정금액은 3.3㎡당 평균 1145만원 수준이며, 총 예정금액은 약 1928억원으로 2개 필지를 최고가로 일괄매입하는 신청자가 낙찰받게 된다.

공급 일정은 9월 9일 1순위로 2개 필지 일괄입찰 및 개찰하며, 낙찰자가 없는 경우 10일 2순위로 각 필지별 입찰 및 개찰을 진행한다.

인천 루원시티는 약93만4000㎡, 수용인구 2만4000명 규모로 지구 중심부와 제1경인고속도로가 이어져 있고 지구 내 인천2호선 가정역이 위치해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또한 지구 인근의 석남역까지 서울지하철 7호선이 연장 예정으로 향후 동서남북으로 이어지는 인천의 주요 교통관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 상반기 LH에서 공급한 상업업무용지 및 준주거시설용지가 120~168%의 높은 낙찰률을 기록하는 등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인기 있는 지역으로, LH는 남은 중심상업용지 2개 필지도 연내 매각할 계획이다.

기타 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거나 LH콜센터 및 LH인천지역본부 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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