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1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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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텍사스레인저스
[글로벌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7)가 3안타 경기를 펼쳤다.

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좌익수 겸 1번타자로 선발출전,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5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서 3타수 3안타를 친 이후 13일 만에 3안타 경기를 펼쳤다. 시즌 타율은 0.271로 끌어 올렸다. 타점과 득점을 1개씩 보태 시즌 46타점, 74득점째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0-6으로 뒤진 1회말 첫 타석에서 미네소타 선발 호세 베리오스를 상대로 안타를 쳤다. 이어 다음타자 대니 산타나의 투런 홈런 때 득점에도 성공했다.

2회 1사 2, 3루에서 유격수 땅볼로 타점을 올린 추신수는 4회 삼진으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6회 무사 1루에서 바뀐 투수 라인 하퍼를 상대로 2루타를 터뜨렸다. 그러나 1루주자 호세 트레비노가 홈에서 아웃돼 타점을 추가하지 못했다. 이후 9회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 1개를 더 추가했다.

이날 텍사스는 7-12로 패했다. 3연패를 당한 텍사스는 시즌 60승 63패를 기록해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로 내려앉았다.

김봉수 기자 bsk@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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