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18(수)
center
사진제공=뉴시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9일 아이센스(099190)에 대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 463억원, 영업이익 8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13.4%, 94.7%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로 3만2000원을 제시했다.

배기달 연구원은 "혈당측정기 수출은 32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8% 증가했다. 1분기 15.3% 감소했던 최대 고객인 아크레이로의 매출이 103억원으로 회복됐기 때문이다. 중국 법인 매출도 52억원으로 좋았다"며 "영업이익은 혈액응고 진단기기 매출이 35억원으로 크게 증가해 87억원으로 기저효과를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3분기 실적 전망과 관련해서는 "매출액은 48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3% 증가할 것"이라며 "혈당 측정기 수출은 35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혈액응고 진단기기 매출은 30억원(+29.8%)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영업이익은 82억원(+11.3%), 영업이익률은 17.0%(+0.8%)로 예상된다"며 "원가율 개선이 예상되지만 경상개발비 증가로 판관비율이 31.3%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상개발비 증가에도 3분기 영업이익은 11.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현재 PER(주가수익비율)은 13.1배로 부담스럽지 않다"며 "향후 성장 동력이 될 연속혈당측정기는 4분기 본격적인 임상 진행으로 2020년 하반기 출시가 예상된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5주년 축하 초연결시대, 이동통신 3사 생존전략 기획/디지털 금융시대 앞당긴다 한국경제, 글로벌경쟁력 점검 긴급진단/ 위기의 K바이오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한창호 글로벌경제연구소장의 '따뜻한 기업을 찾아서'
총수 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