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1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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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중구 소공로에 위치한 비자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된 하나카드 x 비자 해외 모바일 결제 서비스 론칭 행사에서 장경훈 하나카드 대표이사 사장 (사진 왼쪽), 패트릭 윤 비자코리아 사장 (사진 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카드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하나카드가 국내 카드사 최초로 Visa Token 기반의 모바일 터치 결제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싱가포르, 런던, 호주 등 Visa 컨택리스 규격을 지원하는 전세계 NFC 단말기에서 이용 가능하다.

하나카드의 이번 서비스는 국내 최초이자 아시아 2번째로 하나카드의 자체 간편결제 앱인 ‘하나1Q페이’를 활용해 해외 현지에서 휴대폰 터치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NFC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해외에서 로밍 와이파이 선불USIM을 이용하는 고객들도 ‘하나1Q페이’앱만 설치하면 누구나 편리하게 해외에서도 NFC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현지 일반 가맹점 및 대중교통, 자판기, 면세점 등 NFC결제 지원 단말기가 있는 곳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한편 하나카드는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싱가포르에서 하나1Q페이로 결제하는 고객 대상으로 9월 15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결제 내역이 있는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해외여행상품권을 제공한다. 싱가포르 현지 버스, 지하철을 이용한 고객 선착순 2000명에 한해서는 이용 금액의 최대 1만원까지 캐시백 제공한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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