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1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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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 포스터. 사진=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30~3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9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 분야에서의 공공기관·민간기업 채용 등 일자리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농어촌공사,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마사회 등 19개 공공기관과 농협 계열사 20개, 농림축산식품 분야 민간 기업 100여개 등 총 140여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일대일 채용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민간 기업 중에는 동원에프앤비, 우아한형제들, 파리크라상, 하림 등이 포함돼 있다.

공개 채용 설명회는 농촌진흥청, 농어촌공사, 농수산식품유통공사,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등 4개 공공기관과 농협중앙회, NH농협, 산림조합중앙회, 카길애그리퓨리나, 레인보우팜(농업회사법인), 농어촌개발원(농업회사법인), 세이프넷지원센터(사회적협동조합), 시스웍스 등 8개 민간 기업에서 진행한다. 채용담당자가 직접 채용 정보와 업무 특성 등을 소개할 예정이며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푸드테크' 분야에서의 창업, 식품 소비 트렌드 분석 등 식품·유통 분야 일자리 전망에 관한 토크콘서트도 열린다. 육그램의 이종근 대표와 월향의 이여영 대표 등 푸드테크 분야 창업자가 '외식업의 미래는 푸드테크다'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또한 상품 기획·판매 업무를 담당하는 이재형 현대홈쇼핑 MD(MerchanDiser)가 구직자들과 함께 식품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고 식품·유통 분야에서의 일자리를 전망하는 시간도 있다.

이밖에 이력서 사진 촬영, 자격증 상담,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지원, 가상현실(VR) 면접, 현업 종사자의 유망 일자리 소개·상담, 창업에 성공한 선배와의 1:1 상담 등이 마련돼 있다.

참관 신청은 오는 20~28일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PC 또는 모바일로 진행하면 된다. 원하는 시간대에 기업과 1:1 채용 상담을 원하는 참가자는 오는 23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채용 상담 사전 등록 신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체적인 문의 사항은 박람회 사무국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농식품부는 설명회와 토크콘서트 현장의 녹화본은 박람회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차미혜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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