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19(목)

이달 30일까지 농촌청년 경쟁력 제고 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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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청 전경 사진제공=담양군
[글로벌경제신문(광주/전남) 조용원 기자]
전라남도 담양군이 농촌지역 고령화에 대비하기 위해 미래 담양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을 공모한다.

19일 담양군에 따르면 군은 청년농업인의 성공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2020년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 사업 공모 신청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된 신기술과 청년농업인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융복합되어 농산물의 고부가가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사업이다.

따라서 담양군은 매년 8월 전라남도에서 시군농업기술센터의 추천을 받아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고 내년에 사업을 추진하는 자율형 공모사업이다.

올해는 도내 5개소를 선정해 사업에 선정된 대상자는 자부담 500만원에 1인당 4천5백만 원의 지원을 받는다.

신청자격은 만 18세~40세 미만 청년농업인(1981년 1월 1일생부터 신청 가능)으로 2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병역필 또는 면제자이며, 사업계획서와 현지평가를 통해 1명을 선발해 전라남도에 추천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이달 30일까지이며, 담양군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담양군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병창 담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청년농업인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접목하여 새로운 성공모델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영농정착에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청년농업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남=조용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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