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18(수)
[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조달청은 19일 기술혁신을 통한 신산업 개척 등을 위해 '융복합상품구매담당관실'을 신설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조직은 행정안전부서 주관한 벤처형조직 우수 아이디어 응모에서 선정된 과제를 수행키 위한 조직으로, 차장 직속 하에 융복합 상품 및 미세먼지 관련 제품 구매, 벤처나라 운영 등을 전담한다.

특히 정부 역점 사업인 4차산업 선도, 규제샌드박스 확대, 8대 핵심선도산업 지원 정책 등에 따라 시장에서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융복합 상품에 대한 물품번호 등록을 포함한 구매업무를 담당, 공공조달시장을 통한 혁신제품의 초기 판로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해 공기청정기, 공기조화기, 공기순환기 등 미세먼지 저감 관련 상품에 대한 구매와 제도개선 업무도 총괄할 예정이다.

정무경 조달청 청장은 "이번 벤처형조직 신설을 통해 시장에 나온 혁신제품과 각종 규제에 묶여 출시되지 못한 물품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촉진키실 것"이라고 말했다.

차미혜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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