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2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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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청사 전경. 사진제공=경주시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경주시는 관내 20개소 착한가격업소의 위생관리 서비스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위생서비스 일제 가입’을 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위생서비스 일제 가입’은 2018년 행정안전부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우수상을 수상으로 확보한 재정인센티브로 추진했으며, 전국단위의 인지도를 가진 위생관리 기업의 서비스를 선택했다.

음식점을 포함한 20개소의 착한가격업소에 위생관리의 기본인 구서‧구충 방제서비스와 함께 하절기에 집중되는 모기, 파리 등의 방제에 특화된 비래해충 방지 서비스를 적용했다.

시는 저렴한 가격으로 시민 생활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의 가격 만족도에 고객의 심리적 만족도를 더하기 위한 위생수준 향상 조치라고 밝혔다.

또 지난달 실시한 일제정비를 통해 지정된 20여개소의 업소에 대하여 신규지정과 같은 수준의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동 기간에 접수된 착한가격업소 신규신청을 통해 2개소를 추가로 선정하고, 착한가격업소 지정서를 배부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올해 관련 조례가 제정된 만큼, 착한가격업소 경주시지회와 더불어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지역물가안정의 선도적 역할을 하는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착한가격업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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