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1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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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주시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경주시 안강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29일부터 찾아가는 소통행정의 일환으로 관내 경로당 64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혹서기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에어컨 등 냉방기기의 작동여부를 점검하고, 경로당 이용 불편사항 및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행정을 펼쳤다.

더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경로당 내․외부 주변 방역코스 확대 및 안강읍 현장소통팀의 협조를 통한 소규모 내부시설 수리 등 원스톱 민원처리를 실시했으며, 특히 11개소 경로당에 냉방기를 비롯해 노후화된 물품을 교체하는 등 어르신들의 쾌적한 여름나기를 위해 노력했다.

어르신들은 “바쁜 와중에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들의 애로사항을 물어주니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홍정옥 안강읍 민원복지과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되어 이번 방문을 실시했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고견에 귀 기울이겠다”며 앞으로의 행정방향을 밝히면서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직원들과 마을 이장님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안강읍행정복지센터에서는 본격적인 무더위에 자칫 관리가 소홀할 수 있는 지역 내 미등록 경로당 6개소에 대해서도 민간단체의 후원을 통해 냉방기를 설치하는 등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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