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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화)

김해시민추진단 직접 기획, 진행...참여자, 서포터즈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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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제2회 김해프린지 와야문화축제가 오는 24일 연지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사진=김해시 제공]
[글로벌경제신문(부산/경남) 이채열 기자]
대규모 강강술래 플래시몹 퍼포먼스가 김해 연지공원서 펼쳐진다.

(재)김해문화재단은 오는 24일 오후 5시 연지공원에서 제2회 김해프린지 '와야문화축제'를 연다. 문화도시 예비사업인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 행사는 시민추진단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한다.

그 중 오후 7시부터 연지공원 내 호수 둘레에서 진행되는 '연지술래'는 김해시민 전 연령대가 함께하고 즐기는 강강술래 퍼포먼스로, 신명나는 소리꾼의 선창과 함께 연지공원 호수를 중심으로 '청어엮자', '남생아 놀아라' 등 놀이가 진행된다.

'연지술래' 운영서포터즈를 신청할 경우 5시간의 봉사시간이 인정되며, '시민참여&모니터링'을 신청할 경우 간단한 후기작성 제출 후 2시간의 봉사시간이 인정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현장 당일 참여도 가능하다.

재단은 지난해 장유 율하동에서 개최된 '가야문화프린지'를 뒤이어, 올해 5월부터 시민추진단을 구성해 일곱차례의 회의 및 현장답사 등을 통해 '와야문화축제'를 기획했다.

모든 연령대의 시민이 축제를 즐기도록 지지하고자 연령대별 존을 구성, 숨겨진 재능이 있는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와야문화축제는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연지공원 곳곳에서 모든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와라 놀이터(영유아zone), 한판 붙자, 살수대전(10대zone) 부터 청춘 회복 비타민(50-60대zone), 행복을 찍는 사진관(70대zone), 연지(連識)술래 퍼포먼스(전연령대) 등 연령대별 세부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부산=이채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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