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21(토)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금융권이 임금 2% 인상 등을 골자로 하는 잠정 노사 합의안을 도출했다.

19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 금융사용자협의회는 산별교섭을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차 교섭 이후 약 4개월간 만이다.

합의 내용은 임금 2% 인상, 일반 정규직과 저임금 직군간 임금격차 축소, 사내하도급 근로자 보호 가이드라인 보호 준수 등이다.

합의에 따라 금융노조는 오는 21일로 예정돼있던 쟁의행위 찬반투표 등을 중단할 예정이다.

금융노조 관계자는 "정규직과 저임금직군, 파견직 등 사이에 존재하던 양극화를 해소하는데 역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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