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18(수)

전남도의회 김기태 의원 “전남 관광활성화 위해 조례안 등 대책마련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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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김기태 의원 사진제공=전남도의회
[글로벌경제신문(광주/전남) 조용원 기자]
전남도내 유명 계곡 등에서 매년 휴가철이면 되풀이 되고 있는 하천불법점유 영업행위 등으로 상인들과의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전남지역의 관광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관광활성화를 위해 상인들의 바가지 요금과 친절서비스 등이 개선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21일 김기태 전남도의원(순천1)에 따르면 올 1분기 전남지역 관광객 집계 결과, 총 1천269만 2천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1분기 관광객 951만1천517명에 비해 26%(318만 850명) 증가한 수치다.

이번 여름 휴가철도 전국 섬과 해변, 갯벌을 65% 가량 소유하고 있는 전남은 여름 남도축제의 천혜의 장소라는 점에서 관광객이 급증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여름 휴가철마다 도내 계곡 곳곳에서 하천불법점유 영업행위로 인해 상인들과의 갈등이 여전해 개선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김기태 의원은 "전남도 차원에서 지금부터라도 시작해서 내년 여름 전남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전남의 계곡은 맑고 청정하다는 얘기가 나올 수 있도록 행정서비스를 펼쳐야 한다"며 "상인들의 갈등이 관광객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서둘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어 "상인들이 친절서비스가 많이 개선됐지만 아직 부족한 게 사실이다"며 "전남도의회 차원에서도 관광활성화를 위한 조례안 발굴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남=조용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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