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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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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제주신용보증재단 회의실에서 박희성 기업은행 강서‧제주지역본부장(오른쪽), 오인택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왼쪽), 전영배 제주개인택시조합 이사장(가운데)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업은행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기업은행은 22일 제주신용보증재단 회의실에서 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인택), 제주특별자치도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전영배)과 ‘소상공인‧자영업자 특별지원 프로그램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제주 지역의 개인택시 사업자를 대상으로 기업은행의 ‘소상공인‧자영업자 특별지원 프로그램’ 중 ‘카드매출 연계 대출’, ‘고금리 대환 대출’ 활성화를 위해 함께 힘쓰기로 했다.

‘카드매출 연계 특별대출’은 카드매출수익을 바탕으로 대출한도를 산정하고 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담보로 대출금리 연 1%포인트(p)를 감면해주는 대출이다.

‘고금리 대환대출’은 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담보로 캐피탈‧상호저축은행‧신용카드사 등 제2금융권에서 받은 3개월 이상 지난 고금리 대출을 1%대 낮은 금리의 대출로 대환 해준다.

두 대출 모두 보증료 감면 혜택과 중도상환 수수료 면제 혜택을 지원한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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