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2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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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SNS 기반 번역 메신저 플랫폼 콤마체인(COMMA CHAIN)이 “8월 마지막 주를 목표로 대규모 업데이트를 마치고 더욱 편리해진 블록체인 플랫폼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내용은 코인결제시스템과 CRM시스템 탑재, UI/UX 변경, 컨텐츠정보공유탭 추가, 번역기능업데이트 등 총 5가지다. 콤마체인 측은 “사용자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서비스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사용을 도모할 예정이다”면서 “이번 리뉴얼 오픈을 통해 블록체인 플랫폼으로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딛을 뿐 아니라 유수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 블록체인생태계 구성을 위한 거래소상장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콤마체인은 글로벌 메신저 콤마톡(COMMA TAKL)에 블록체인 기술을 더한 확장 비즈니스로 다양한 글로벌 서비스의 가교 역할을 목표로 할 뿐아니라, 콘텐츠 플랫폼 생태계의 선순환을 꿈꾼다.

메신저 기능, 광고, 에코시스템, 소셜서비스, 영상스트리밍, PAY 등 약 6가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콘텐츠 수요자 및 이용자에게 정당한 보상이 돌아갈 수 있는 ‘콤마체인합의 보상 시스템’으로 플랫폼에만 이익이 집중됐던 기존 생태계를 윈윈(win-win)구조로 바꿀 계획이다.

콤마체인 측은 “블록체인의 핵심사상인 탈중앙화와 글로벌 확산을 목표로, 사용자들의 일상에서 의미가 있고, 사용자들이 참여하여 숭고한 목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겠다"면서 "여기에 뛰어난 기능을 갖춘 글로벌 번역 메신저 '콤마톡'을 중축으로 믿을 수 있는 커뮤니티 형성, 초연결사회의 트렌드에 부합한 구조를 형성할 것이다"고 말했다.

콤마체인의 구성원들은 생태계 기여도에 따라 CMP를 지급 받게 되며 지급받은 CMP는 콤마 플랫폼 내 다양한 콘텐츠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한, 에코시스템을 통해 콤마 가맹점 및 제휴점에서 음식, 숙박, 렌트, 오락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코인결제시스템과 CRM시스템 탑재됨으로써 더욱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103개국 언어를 지원하는 1:1 채팅 기능, 글로벌 이슈로 대화 가능한 그룹간 채팅, 1:1 음성 통역 등의 서비스를 자랑하는 ‘콤마톡’은 번역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스마트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세련되어진 UI/UX, 콘텐츠정보공유탭을 더하여 사용 시의 편리함을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한편, 콤마체인은 9월 중 마스터노드에서 채굴한 코인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거래소 상장을 준비할 계획이다. 콤마체인의 CMC는 합의방식과 보상에 특화된 마스터노드 코인(Masternode Coin)을 통해 개발되어진 암호화폐로 마스터노드코어(Masternode Core)에서 분산된 데이터를 저장하고 P2P 프로토콜을 통해 노드간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마스터노드는 콤마체인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컴퓨터들의 탈중앙화된 집합체로 블록체인네트워크의 노드로서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며, CMC 유동성의 안정화, 거래 진행, 네트워크의 보안화를 통해 CMC 생태계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차미혜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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