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21(토)
[글로벌경제신문 박정현 기자]
동생을 수차례 흉기로 찔러 살해한 남성이 자수했다.

성남수정경찰서는 24일 살인 혐의를 받는 A(3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45분께 성남시 수정구 수진동 자신이 사는 아파트 단지에서 동생 B(34)씨의 가슴 부위를 미리 준비한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A씨는 사건 발생 1시간 만인 같은 날 오후 10시40분께 경찰에 자수했다.

A씨는 "오래 전부터 사이가 좋지 않았던 동생이 자신의 약점을 갖고 놀리자 화가 나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날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정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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