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1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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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4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사진=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오는 30일까지 5일간 경상남도 거제시 대명리조트에서 '제45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3개 부문별로 현장 품질개선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경연을 펼치게 된다. 앞서 전국 17개 시·도에서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298개팀 2700여명의 분임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세부 부문은 현장개선, 사무간접, 서비스, 환경품질, 안전품질, 설비(TPM), 보전경영(EAM), 6시그마, 상생협력, 자유형식, 창의개선, 제안사례, 에너지·기후변화이다.

심사를 통해 각 부문별로 금·은·동메달을 선정하고 오는 11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5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수여한다.

이승우 국표원장은 "올 여름 더위와 싸우며 지역별 예선을 통과하고 본선에 오른 분임조에 축하를 전한다"며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를 통해 다양한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기업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영감과 통찰을 얻어 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차미혜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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