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1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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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29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신기술 전자서명 우수사례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의 공인인증서 제도 폐지 방침에 따라 다양한 신기술 전자서명 서비스를 소개함으로써 전자서명기술·서비스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사업자는 금융결제원, 카카오, 한국전자인증, 예티소프트, 아톤, 한국정보인증, 위즈베라, SKT, 시큐브, 라온시큐어, 코스콤, 아이콘루프 등 12곳이다.

전자서명 사업자와 관련 기술개발 업체는 생체인증,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 신기술을 활용한 자사의 최신 전자서명서비스의 특장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오용수 과기부 정보보호정책관은 "이번 설명회에서 소개되는 다양하고 편리한 전자서명서비스를 국민들에게 많이 알리고 시장에 확산시킬 수 있도록 국회 계류 중인 전자서명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미혜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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