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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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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포스코건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기업시민의 경영이념 실천은 건설현장에서부터 시작한다”

최정우 회장 취임이래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을 새로운 경영이념으로 내세우면서, 포스코건설이 강조하고 있는 실천구호다.

포스코건설은 근로자, 협력사, 공급사,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상호협력을 통해 성과를 일궈내는 건설현장이야말로 기업시민 경영이념의 이해와 실천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하고, 건설현장에서부터 기업시민활동이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책임자인 PM(Project Manager)대상 `기업시민 Mind-set`교육을 전사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포스코 인재창조원에서 실시한 이번 교육은 기업시민의 역할에서부터 협력사와의 상생방안, 갑질근절,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 방법 등 건설현장에서 꼭 필요한 기업시민 실천사항들을 망라했다.

8월5일부터 4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전체 현장 책임자 146명 중해외근무자 22명을 제외한 124명이 모두 수료했다.

교육에 참석한 삼척화력발전 건설현장 손양경PM(현장책임자)은 "기업시민 개념을 이해하고 필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며, "협력사와 상생하고 안전한 현장근무환경을 만들어 기업시민의 역할을 제대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PM 양성교육 등 각종 사내교육에 기업시민교육을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7월25일 포스코그룹 `기업시민헌장`제정을 기점으로 경영이념 정착을 위해 전직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전파교육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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