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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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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시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국토교통부는 7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주택이 전월(6만3705호) 대비 1.8% 감소한 6만2529호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악성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후 미분양은 전월(1만8693호)보다 2.1% 늘어난 1만9094호로 2개월 연속 증가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이 1만789호로 전월(1만1608호)보다 7.1%, 지방이 5만1740호로 전월(5만2097호) 대비 0.7% 각각 감소했다.

서울은 123호에서 190호로 54.5% 늘어났다. 반면 인천은 3632호에서 2778호로 23.5%, 경기는 7853호에서 7821호로 0.4%로 각각 줄었다. 지방에선 울산이 13.2%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고, 대전(9.5%↓)·재주(4.7%↓)·경북(3.4%↓)·강원(3.1%%↓)·부산(2.5%↓)·전남(1.3%↓)·경남(1.1%↓) 등은 감소했다.

규모별로는 85㎡ 초과 중대형이 전월(5568호)보다 5.9% 줄어든 5242호, 85㎡ 이하 중소형이 전월(5만8137호)보다 1.5% 감소한 5만7287호로 조사됐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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