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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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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김도진 기업은행장(오른쪽)과 안병옥 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위원장(왼쪽)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 하고 있다. (사진=기업은행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기업은행은 30일 을지로 본점에서 국가기후환경회의(위원장 반기문)와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금융상품 출시 및 사회공헌활동, 대국민 홍보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기업은행은 협약에 앞서 지난 7월 미세먼지 감축 활동에 동참 시 우대혜택을 제공하는 예금상품, 에너지 및 환경·지속가능 관련 기업에 특화된 대출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은행과 공공기관의 모범적인 협업 사례가 돼 미세먼지 감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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