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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신협은 2018년 조합원과 지역사회를 위해 1950억원 규모의 조합원 환원사업과 지역 사회공헌사업을 펼쳤다.(사진=신협중앙히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전국 신협은 2018년 조합원과 지역사회를 위해 1950억원 규모의 조합원 환원사업과 지역 사회공헌사업을 펼쳤다.

올해 7월 말 신협의 조합원 및 이용자수는 약 1300만명으로 총자산은 98조원을 돌파했으며 회원 조합은 모두 885개이며 1657개의 영업점이 있다.

신협은 경영이익을 조합원에게 배당금으로 1432억원을 환원했으며 지역사회 개발사업에 299.4억원, 교육 장학사업에 72.4억원, 사회복지에 38.1억원, 기부 33.8억원, 환경 24.2억원, 문화 예술 체육에 0.4억원, 기타 분야에 30억원을 환원했다.

또 신협 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사회적 결제 활성화를 위한 청년 협동조합 창업지원, 사회적 경제 육성 등에 1.2억원, 아동 청소년을 위한 협동경제 멘토링, 어린이 축구 교실 등에 4.1억원, 지역사회 복리 증진을 위해 취약 계층 긴급자원 지원, 재난재해 구호 등에 14.2억원을 지원했다 .

신협의 사회공헌활동은 전국 신협을 통해 진행된다. 신협의 풀뿌리 사회공헌은 협동조합 정체성을 가진 전국 885개 신협이 수십년전부터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공헌활동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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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신협은 2018년 조합원과 지역사회를 위해 1950억원 규모의 조합원 환원사업과 지역 사회공헌사업을 펼쳤다.(사진=신협중앙히 제공)

특히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전국 신협과 임직원이 주축이 돼 2015년 출범한 사회적 협동조합이다. 재단은 작년 말 기준 누적기부금 123억원을 돌파하는 등 신협의 나눔문화를 확산시킴과 동시에 경제 및 교육, 윤리운동을 주제로 지역사회 복리증진을 위해 각 분애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홛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회공헌재단을 통해 2016년부터 진행된 온세상나눔캠페인은 에너지 빈곤층에 난방용품을 전달하는 신협의 대표적 연말 나눔 캠페인이다. 지난 3년간 총 1만3665명의 임직원 및 조합원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취약계층 1만9852가정에게 각종 난방용품을 전달했다.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신협 임직원이 멘토가 돼 아동 청소년이 협동의 소중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멘토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2016년부터 총 1616명이며 임직원이 참여해 지역아동센터 아동 6031명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재단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열린의사회와 아시아 저개발국을 위한 공헌활동으로 필리핀, 몽골, 네팔, 스리랑카를 방문해 6981명의 지역민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2019년에는 ACCU 회원국의 신협이 각국의 여성 및 청년 기업에 지속적 비즈니스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 매뉴얼 개발 및 트레이너를 양성하는 BDS 사업비를 지원하는 등 해외 저개발국을 위한 공헌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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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신협은 2018년 조합원과 지역사회를 위해 1950억원 규모의 조합원 환원사업과 지역 사회공헌사업을 펼쳤다.(사진=신협중앙히 제공)

신협은 1972년 신협법 제정 이래 공동유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조합원 서비스를 확대해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에 대한 꾸준한 관심은 자조 자립 협동을 근간으로 하는 신협의 설립목적에 부합하는 활동이라는 설명이다.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에서도 신협은 수익의 지역사회 환원에 대한 외연을 넓혀 사회복지지원, 문화후생지원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며 지원이 필요한곳에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협은 "신협의 사회공헌활동은 그 대상이 대체로 조합 지역의 서민 대중이라는 점에서 요란하게 드러내지 않는 참된 봉사를 지향한다"고 전했다.

신협은 사회복지사업을 통해 보육시설 운영과 지원, 노인 장애인 복지시설 운영과 지원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문화후생사업으로 사회교육시설, 생활체육시설, 편의시설 등을 운영 및 지원한다.

또 교육장학사업을 통해 미래 꿈나무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교육시설 운영 등의 활동 및 환경보전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 지역사회개발사업을 통해 조합원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활동도 수행하고 있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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