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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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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성구 전문위원]
뉴욕증시가 미중 무역협상 소식에 힘입어 이틀째 랠리를 펼쳤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72.68포인트(1.41%) 오른 2만6728.15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38.22포인트(1.30%) 상승한 2976.0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도 139.95포인트(1.75%) 오른 8116.83에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기술주가 2.13% 오르며 장을 주도했다. 미 국채 금리 상승으로 금융주도 1.9% 올랐다.

미 CNBC 등에 따르면 양측은 고위급 협상에 앞서 이달 중순 실질적인 협상 진전을 위한 차관급 실무회담도 열기로 했다.

그러나 USTR은 CNBC에 보낸 성명에서 양측의 전화통화 사실은 확인하면서도 10월 회담 합의는 확인해주지 않았다.

한편 오는 17∼18일 미국의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앞두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달 기준금리가 0.25%포인트 인하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최근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관계자들의 언론 인터뷰와 공개 연설 등에 비춰볼 때 0.5%포인트 이상의 대폭 금리인하는 연준 내부에서 큰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

미 국채 금리 하락 등 경기에 대한 시장의 암울한 신호에도 불구하고 연준 위원 대다수는 약 11년간 이어온 미국의 경기확장세가 완만하게 지속되고, 물가상승률(인플레이션)도 목표치인 2% 수준으로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국제유가는 소폭 올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4센트(0.07%) 상승한 56.30달러에 장을 마쳤다.

미 달러화는 약세였다. 이날 오후 4시46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보다 0.05% 내린 98.41을 기록했다.

이성구 글로벌경제신문 전문위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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