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22(일)
center
사진=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류현진(32·LA 다저스)이 부진 탈출을 위해 한 차례 쉬어간다.

ESPN은 7일(한국시간) 류현진은 선발 등판을 건너뛴다고 전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현지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류현진이 휴식을 취하기 위해 선발 로테이션을 거른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당초 선발 등판이 예상됐던 12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나서지 않는다. 매체는 "류현진은 9~10일 휴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류현진은 숨을 고르며 재정비할 시간을 갖게 됐다.

류현진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5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4⅓이닝 3실점을 기록하는 등 최근 4경기에서 19이닝 21실점으로 무너졌다.

지난달 12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등판 후 1.45까지 떨어졌던 평균자책점은 어느새 2.45까지 올라갔다.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믿었던 류현진이 흔들리면서 다저스도 걱정이 커지고 있다.

ESPN은 류현진의 부진에 대해 "피로가 하나의 원인일 수 있다. 류현진은 올 시즌 161⅔이닝을 던져 2013년(192이닝) 이후 최다 이닝을 소화했다"고 설명했다.

김봉수 기자 bsk@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5주년 축하 초연결시대, 이동통신 3사 생존전략 기획/디지털 금융시대 앞당긴다 한국경제, 글로벌경쟁력 점검 긴급진단/ 위기의 K바이오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한창호 글로벌경제연구소장의 '따뜻한 기업을 찾아서'
총수 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