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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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G
[글로벌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첫 월드투어의 마카오와 호주 편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8일 블로그에 마카오 투어와 함께 블랙핑크 멤버 로제(22)의 고향인 호주 공연의 에피소드가 담긴 '블랙핑크 다이어리' 14화를 게재했다.

멜버른에 먼저 도착한 로제는 "드디어 고향에 왔다. 중학생 때 만날 주스 마시러 이 거리에 왔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길거리"라며 디그레이브 스트리트를 소개했다.

변함 없는 고향의 모습에 신기해 하던 로제는 8년 만에 학교를 다시 찾았다. YG는 "추억 가득한 학창 시절 기억에 신난 로제는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기뻐했다"고 전했다.

블랙핑크 멜버른 콘서트가 열린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는 수많은 인파가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호주 팬들은 블랙핑크에 대해 "자신감이 넘친다", "음악 중독성이 강하고 너무 예쁘다", "음악과 스타일이 다른 그룹과는 완전히 다르다", "각 개성이 뚜렷하다"고 입을 모았다.

공연 도중 로제는 "제 고향에 돌아와서 이렇게 여러분 앞에서 공연할 수 있어 영광이다. 제가 솔로 무대 '커밍 홈'을 불렀던 것처럼 멜버른은 제 마음속 특별한 장소"라고 말했다.

지난 8월8일 데뷔 3주년을 맞은 블랙핑크는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 중이다. '2019 프라이빗 스테이지 '챕터1'이 21일 오후 1시와 6시 두 차례에 걸쳐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김봉수 기자 bsk@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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