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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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의 강풍으로 인해 7일 오전 7시15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도에서 피항 중이던 선박 6척이 침몰하거나 전복됐다. 사진=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상황이 집계되고 있는 가운데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이 8일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7일 오후 10시 기준 태풍 '링링'으로 ▲어선 49척 ▲양식장 9개소 ▲시설물 21개 ▲공작물 12개 등 전국적으로 91건의 피해상황이 접수 됐다.

도서지역 등 피해 현황이 계속 집계되고 있어 피해규모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수협은 지난 5일부터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며 24시간 비상대비태세를 유지해왔다.

태풍예상경로지역의 82개 회원조합과 중앙회 어선안전조업본부 공조로 300여명의 비상근무자를 편성해 피해 예방대책 현장지도를 진행했다.

임 회장은 "재난안전상황실을 비롯해 전국 회원조합과 중앙회 어선안전조업국 등 모든 인력을 동원해 정확한 피해조사와 빠른 복구조치를 취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봉수 기자 bsk@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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