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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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신문 박정현 기자]
중곡2동주민센터(동장 박종호)는 9일, 중곡2동 한마음공원에서 '전통놀이와 함께하는 어린이 알뜰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직접 물건을 사고 파는 기회를 제공해 조기 경제교육 및 재활용을 통한 자원절약 등의 교육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마련됐다.

올해 어린이 알뜰한마당은 중곡제2동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이날 오전 10시부터 화려하게 문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구립 수호천사어린이집을 비롯해 6개의 어린이집, 유치원과 지역 주민 등 총 4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장 한쪽에서는 어린이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알뜰장이 열려 의류를 비롯해 도서와 장남감 등의 중고 물품이 판매됐다. 또 주민들이 기부한 물품은 경매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판매되는 행사도 마련됐다.

전통놀이 체험마당에서는 투호와 윷놀이, 가훈 및 좋은 글 써주기 등의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인절미 만들기 체험과 먹거리 장터 등이 운영 됐으며, 한복을 입고 포구문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전통의상 체험 포토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한편, 이날 알뜰장 수익금 및 주민들이 기부한 물품 경매수익금 등은 연말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박정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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