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22(일)
center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의 숏리스트에 4곳이 선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출처=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의 숏리스트에 4곳이 선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한국경제신문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의 매각 주체인 금호산업 등은 애경그룹,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 KCGI, 스톤브릿지캐피탈 등 4곳을 숏리스트로 선정했다고 이날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금호산업과 매각 주간사인 크레디트스위스(CS)증권이 3일 오후 2시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예비입찰을 마감했으며 아시아나항공 인수전 참여를 공식화한 애경그룹과 사모펀드 KCGI, 미래에셋대우-HDC현대산업개발 등이 예비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애경그룹은 지주사인 AK홀딩스가 삼성증권을 인수 주간사로 선정하고 세부사항을 논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에셋대우는 현대산업개발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번 매각은 금호산업이 보유한 아시아나항공 주식과 아시아나항공이 발행하는 신주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아시아나항공 매각은 예비입찰을 거쳐 10월께 본입찰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주식매매계약(SPA) 체결 등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5주년 축하 초연결시대, 이동통신 3사 생존전략 기획/디지털 금융시대 앞당긴다 한국경제, 글로벌경쟁력 점검 긴급진단/ 위기의 K바이오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한창호 글로벌경제연구소장의 '따뜻한 기업을 찾아서'
총수 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