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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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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성구 전문위원]
뉴욕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에 강보합 마감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3.92포인트(0.28%) 상승한 26,909.43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96포인트(0.03%) 오른 2,979.39에 마쳤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28포인트(0.04%) 하락한 8,084.16에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가 1.29% 올랐고, 산업주도 1.0% 상승했다.

미국 50개 주가 공동으로 구글의 독점 행위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는 소식이 기술주 전반에 부담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페이스북 주가는 1.4% 하락했다.

애플이 오는 11월부터 애플 TV+ 서비스를 월 4.99달러에 도입할 것이란 발표로 넷플릭스 주가도 2.2%가량 하락했다.

아이폰11 등 신모델을 공개한 애플 주가는 약 1.2% 올랐다.

미중 무역협상과 관련, 중국에서 희소식이 들려왔다.

중국이 다음달 초 미국과의 무역협상에서 진전을 끌어내기 위해 사전에 미국산 농산물을 추가 구매할 것으로 보인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이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소식통은 "10월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을 앞두고 중국이 더 많은 미국 농산물을 구매하는데 동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 등 완화책에 대한 기대는 유지되고 있지만, 적극적인 금리 인하 기대는 다소 줄었다.

연방준비제도(Fed)가 25bp 금리 인하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성구 글로벌경제신문 전문위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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