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22(일)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우리카드는 추석을 맞아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로 피해를 받은 기업을 돕기 위해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말까지 청구되는 카드 결제대금을 최대 3개월까지 유예해준다.

수출규제 피해 발생 후 결제대금이 연체된 기업에게는 접수일로부터 3개월까지의 연체이자면제 및 연체기록을 삭제해준다.

또 기업카드 한도상향 요청에 대한 신속한 처리, 카드 결제한도 최대 6개월까지 감액 유예 등도 제공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우리은행-우리카드 연계로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업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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