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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목)

삼호대교 노후위험교량 보수보강 13억원 등 확보…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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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청 전경 사진제공=영암군
[글로벌경제신문(광주/전남) 조용원 기자]
전라남도 영암군이 특별교부세 38억원을 확보해 지역 현안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11일 영암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로부터 확정된 영암군 재난안전사업은 △영암 삼호대교 노후위험교량 보수보강 13억원 △노인복지관 리모델링 5억원 △영암 산대교 노후교량 재가설 공사 3억원 △영암군 3함대 사령부 전도수문설치 2억원 △보행자용 도로명판 확충 1000만원 등 이다.

특히 삼호대교 노위험교량 보수보강사업비 확보로 평소 통행량이 많아 노후화된 대교의 내진 성능을 강화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대불산단 주진입도로 정비 5억원을 확보, 산단내 주요 도로변 정비 회전신호등 및 중앙화단정비 등 기반시설을 크게 확충해 교통불편 해소는 물론 조선업 경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 인구 감소지역에 대한 특별지원 및 군 재정 효율성 및 건전성 인세티브로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4억원, △지방상하수도 시설물 공동이용 2억8000만원, △외국인 주민집중지역 기초 인프라조성 1억5000만원, △지방재정확대 우수자치단체 인센티브 1억원, △상반기 지방재정신속집행 인센티브 3800만원 △2018 하반기 지방재정집행 인센티브 40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이번 특별교부세는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수시로 중앙부처를 방문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루트로 예산을 확보해 영암군민의 삶의 질을 크게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조용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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