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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볼티모어를 방문하기 위해 워싱턴DC 백악관을 떠나기 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출처=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의 포괄적 무역합의를 선호하기는 하지만 과도적 합의를 고려할 수도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CNBC 등의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볼티모어를 방문하기 위해 백악관을 출발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많은 사람들, 많은 애널리트들이 과도적 합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쉬운 것부터 하자는 것이다. 그러나 쉬운 일도, 어려운 일도 아니다. 합의를 하거나 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고려할 만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미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 포괄적 합의에 도달하기 전에 과도적, 중간단계적 합의를 할 가능성을 나타낸 것으로 해석했다.

앞서 11일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0월 1일부터 부과될 예정이었던 대중국 관세율 인상 조치를 2주 뒤인 10월 15일로 연기한 바 있다.

미국과 중국은 10월 중 워싱턴에서 고위급 무역협상을 재개할 예정이다.

그에 앞선 실무급 회담은 다음주에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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