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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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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석유기업인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사우디 아람코의 석유 가공 시설 두 곳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했다. / 사진 출처 = 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세계 최대 석유기업인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사우디 아람코의 석유 가공 시설 두 곳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했다.

14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내무부는 이날 오후 9시께 "유전 시설을 겨냥한 드론 공격이 발생해 이날 새벽 큰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내무부에 따르면 공격의 배후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최근 예멘의 후티 반군이 사우디 주요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감행하고 있으나 이번 사건 역시 그들의 소행인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사우디 국방부는 현재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재가 발생한 곳은 사우디 동부 부크야크(Buqyaq) 지역의 석유 가공 공장과 쿠라이스(Khurais) 지역의 유전 두 곳으로 확인된다. 사망자와 부상자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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