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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토)
[글로벌경제신문 이재승 기자]
KB금융그룹은 미국 다우존스가 최근 발표한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서 4년 연속 월드지수에 편입됐다고 15일 발표했다.

DJSI는 미국 S&P 다우존스와 지속가능경영 평가 및 투자기관인 스위스 로베코샘(RobecoSAM)社가 공동 개발한 세계적 권위의 지속가능경영 지수다. 이중 월드지수는 DJSI 가운데서도 최상위 등급으로 분류된다.

글로벌 상장기업 중에서 재무 성과를 비롯해 사회적 책임, 환경 경영 등 비재무적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발표한다.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평가에 대해 공신력있는 지수로 평가된다.

올해 월드지수에는 전 세계 시총 상위 2526개 기업 중 12.6%인 318개, 국내 기업 중에선 20개가 포함됐다. 은행업 부문에서는 KB금융과 함께 뱅크오브아메리카, BNP파리바 등 25개가 들었다.

KB금융은 리스크관리, 고객관계관리, 금융포용성, 금융범죄예방정책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는 등 지속가능경영 측면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UN에서 제정한 지속가능한 개발목표를 준용해 금융을 통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이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승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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