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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개각 후 기자회견하는 아베 총리/사진출처=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재승 기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내각 지지율이 최근 이뤄진 개각에도 불구하고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에 따르면 16알 요미우리신문이 지난 13~15일 실시한 전국 여론조사 결과 아베 내각 지지율은 53%로 전달보다 5%포인트 하락했다. 아베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한 비지지율은 35%로 전회보다 5%포인트 상승했다.

정당 지지율도 집권 자민당이 38%로 전회(41%)보다 하락했다. 반면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은 5%로 전회(7%)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

또한 차기 총리로 적합한 인물에 대해서는 38세의 나이에 첫 입각한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郞) 환경상이 21%로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전 자민당 간사장이 18%를 기록했다. 고노 다로(河野太郎) 방위상 및 스가 요시히데(菅義偉)관방장관도 각각 8%를 차지해 포스트 아베 후보로 존재감을 높였다.

이재승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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